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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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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치료 중 7개월차 (갈길이 멀다)
작성자 s**** (ip:)
  • 작성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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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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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안정을 느끼고  일상생활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보이지 않던 아이들이 보이고 걸림돌같던 가짜생각이 이젠 아이들이 예쁘고  아이 공부를 봐주고 그순간순간 
다른생각하지않고 온전히 집중할수 있음이 감사하고 놀랍다.
행복이란 단어를  치료전엔 생각지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고 

어느정도 편안해지니 아이들만 데리고도 잘 다니고 여자로서도  나이에 비해 더 어려보인다는 말도 듣고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질수 있다는 생각과 내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는  그동안의 것을 헛되이 되지않게 하기위해
다시 맘을 다 잡게 되고  쉬운과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나 그 지옥에서 빠져나올수 있었다는게 그것만으로 나에게 
큰 일이고  그래도 이돈이 아깝지는 않다..다만 , 조금은  안일해지거나 나도모르게  외부 자극에 무너질때 잠시 다른것에 의존을 하면서
후에 이게 더  악화가 되었음을 알게되고 내가 스스로  느낀다.  악화되고 잘못되었음을 ..다시금 브레이크를 걸고 나의 안전장치인 아이들을 
바라보며 다시 힘을내어 과제와 강의에 집중하면서...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고 그 간격이 짧아졌지만  ..
너무 악화된 상태로 치료가 시작되어 중간에 포기할까 가끔은 무섭지만  그래도 그건 일시적이라 아직은 희망이 있고, 
속도가 느리더라도 ....해볼꺼다... 
그리고 난 끈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 후기를 보면서  3년 4년 완치글을 보고 나면  난 아직도 1년도 안되었는데 
내가 이렇게 끈기가 없는 사람인가 정말 대단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한편으로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적응하면서  일상생활을하면서
이게 편해져서 그런건지...아님 내가 악화된건지 헷갈리기도 하지만....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나를 지키고 아이들을 지킬수 있음에 감사하다.

완치에 대한 조급함은 없지만  내가 맞게 잘 하고 있는지 가끔 이게 의문이 든다.  나를 위해서 하는 치료...올바른 길로 가고 싶다. 현명하게 지혜롭게...아직은 답답함이 느낄때도 있고 

여러가지 감정으로 복잡하지만  내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나 스스로 언젠간 증명하고 싶다.  그런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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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6-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과 치료시작 후 현재와 비교하면 회원님의 몸과 마음이 많이 변화되면서 안정되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치료시작 후 완치까지의 기간은 자신 스스로 모든 치료과제를 얼마나 집중하여 노력을 했느냐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KIP마음치료는 회원님 스스로 자신의 마음문제를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과 행복습관을 만들어서 스스로 완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완치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완치/치료를 신경쓰지 말고, 모든 치료과제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완치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고, 묵묵히 그냥 모든 치료에 집중하다보면 갑자기 '완치결정'을 하게 됩니다.

    지금 회원님은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치료된 상태인데, 이후 재발예방과 상처치료습관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치료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의구심도 갖지 말고, 언제 완치될지 생각하지 말고, 하루하루의 모든 치료에 집중하는 것만 생각하기 바랍니다.

    회원님은 필요하실 때는 [여성상담'을 한번쯤 신청하셔서 상세한 치료점검과 함께 완치까지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모쪼록 완치될때까지는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모든 치료에 더욱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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