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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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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료 시작한지 4개월 후기 - 반의반만 성공담
작성자 m**** (ip:)
  • 작성일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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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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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난 시점에  나를 돌아보기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 치료 이전의 생각

정신과 우울증 약을 4개월동안 먹으며 버티고 또 버텼었다

하루하루가 의미 없고 자꾸 떠오르는 아픈 생각 때문에 분노와 고통이 너무 심하니 

다 벗어버리고 나만을 위해 산속에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다 우연히 김범영 선생님 유투브를 보며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와이프와 같이 큰 결심을 하며 KIP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 치료 과정의 소감 

생각보다 단순한 과제들과 책이  기대한 것보다 달라서 당황했지만

몇주정도 시작하며 마음의 분노와 스트레스가 조금씩 누그러 짐을 알아 차렸다

하지만 공부를 한강 한강 진행하는 것이 생각보다 먼지 모르지만 불편하고 힘들다.

매일의 과제 또한 자꾸 의미 없게 느껴짐을 인식하는 나를 바라보게 되었다. 


스트레스로 힘들때마다 나가서 한시간 내외 걷기가 도움이 되었다

토요일 포럼이나 영상센터 내용들 또한 내 마음의 힘듬을 조금이나마 알아차리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지를 다지게 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치료라는 행위가   환자는 아프니 수동적으로 협조하고  치료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게 

치료라고 생각했고  KIP 마음치료도 그와 비슷할거라 기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라는 자아가 적극적으로 나를 치료하는 주체이며  KIP 마음치료 센터는 조력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4개월이나 지났지만 전체 진도의 반도 못했을 정도로 더디게 나가고 있지만  이 치료를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내 생활의 일부가 될때까지 꾸준히 하려고 다시금 마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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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자주 뭉치고 인대가 석회화가 되어 고생을 많이 한적이 있다. 

어깨가 뭉치는 원인은 실제로 다양한데,  단순하게 살짝 아픈 어깨는 파스를 붙이거나  침을 맞으면 곧 좋아진다. 

하지만 심각하게 어깨 인대가 늘어나거나 가동범위가 작아져 있으면  파스나, 침, 근육이완제는 소용이 없고

잠깐  좋아질뿐  근본을 치료하지 않으면 갈수록 고통은 심해진다.  


근본 치료를 위해 몸 전체의 근막과  근육들이 아픈 어깨 근육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원리를  공부하였고, 

몸의 다른 뭉친 부위를 찾아내어 뻣뻣한 부분은 풀어주고 근력이 약한 부분은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지속 하였다. 


나같은 경우 허벅지 안쪽이 너무 짧아져서 서로 이어진 근막으로 인해 배근육이 짧아졌고 

이를 몸전체에서 균형을 맞추느라 라운드 숄더가 발생해 어깨가 심하게 나빠져 있던 것이었다


허벅지 안쪽을 꾸준히 늘리고  등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나의 비뚤어진 체형이 자연스레 

올바르게 되어  어느 순간 어깨가 안아파졌다. 


KIP 마음치료를 하다보니  문득 어깨 치료했던 경우와 비슷한듯 여겨 한번 써봤다...


내 마음아..... 아프고 힘들다고 조급하게 여기지 말자...

내 심리의 비뚤어진 체형을  교정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면...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지.... 희망 품고 성실하게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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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5-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잘잘못을 떠나서 마음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인생을 파괴하기 때문에 마음문제부터 치료를 해야만 스스로를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갖고 완치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후에 잘잘못을 분석하고 해결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회원님의 부부도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치료비용을 아끼려고 '파멸의 방법'으로 노력하면서 서로를 최악으로 악화시켜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되는데, 회원님의 부부는 이러한 '파멸의 방법' 대신에 KIP마음치료를 결정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십시다.

    특히 부부가 함께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고자 할 때 두 사람의 비용부담이 매우 컸겠지만, 두 분을 비롯하여 자녀들의 인생전체를 행복으로 전환하는 투자로 생각했다는 것은 매우 현명한 부부(남편과 아내)라고 생각합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할 때는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진정한 치료(몸과 마음이 변화하고 회복)를 느끼게 되면서 많은 것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KIP마음치료는 '자신이 스스로 치료하고,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만들어서 완치'되도록 하는 도움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완치될때까지의 치료점검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KIP마음치료의 원리와 신체질병치료의 원리가 똑 같습니다. 마음문제는 오로지 자신만의 의지와 노력으로만 치료하고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을 회원님이 충분히 이해되셨을 것입니다.

    따라서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결정이 될 때까지 치료를 더욱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분명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과 배우자와 자녀들이 얼마나 소중한 삶을 함께 살게 되는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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