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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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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에게 미소짓는 내 자신에게 잔잔한 감동이 전해진다.
작성자 l**** (ip:)
  • 작성일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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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6
평점 0점
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나는 그야말로 갈 길을 잃은 만신창이와 같았다. 정말 죽을 것 혹은 누군가에게 복수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었다. 

이 고통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심장이 찢어질 것 만 같은 그 느낌.

매일매일 고통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 나를 발견하며 나는 이렇게 살다가는 나의 인생을 내가 끝낼 것만 같아 옳은 방법을 찾고 싶었다.

남들과 다른 조언을 주는 선생님을 발견한 후 난 실행에 옮겼고,

믿기 힘든 치료과제를 하면서 점점 안정되는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 울기도 많이 하였다.


남편이 출장만 가면 불안해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면서 또 다시 고통의 반복...


마음이 편안해지기까지 치료과제를 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코로나시대로 아르헨티나 국가 셧다운 상태로 집에서 온가족이 2년을 보내면서 난 자만했었다.

밖에 못나가는 남편을 오히려 안심해 했고, 치료과제도 온전히는 집중하지 못했다. 아니..생각이 드문드문 났었다..

아이들에게만 신경질을 퍼부으면서 나는 매일매일 또 다른 고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마음을 다잡고 치료과제에 집중하여 다시 시작한지 이제 1개월...


지금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발전을 내가 보고 놀라고 있는 중이다. 남편이 출장을 1주일을 가도 마음의 흔들림이 전혀 없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스스로 놀란 1주일이었다. 

아이들을 바라 볼때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지고 있다. 그냥 기특하고 그냥 안아주고 싶은 날들의 연속이다.


칼날을 수천 개 품었던 마음이 이제는 따뜻한 흰죽이 된 것 같은 마음이 된 느낌이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도저히 믿기지는 않지만 물론 그러던지 말던지 의미는 전혀 없지만,

남편이 밤새 울면서 사과를 하고,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마음교육의 내용들로 나를 위로해 줬다. 

나도 펑펑 울었지만, 그 눈물은 남편을 용서하는 눈물이 아니라, 그 동안 나를 치료하느라 고생했던 나를 위한 눈물이었고, 

한편으로는 교육내용데로 되는 상황이 신기하고 (이게 맞는건지 여전히 긴가민가 하지만..) , 놀라워서 흘리는 어찌보면 감동의 눈물이었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이제 나를 사랑한다.

나는 이제 흔들림이 없다.

나는 눈이 마음에도 달린 자랑스럽고 감사한 사람이다.


나에게 미소짓는 내 자신에게 잔잔한 감동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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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3-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면 일단 마음이 안정되면서 완치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언제든 재발됩니다. 그래서 치료시작 후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변화하더라도 완치결정이 될때까지 치료를 지속하도록 치료점검을 하게 됩니다.

    또한 치료시작 전에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에 있었는지, 그리고 치료시작 후 마음이 안정되었을 때, 몸과 마음이 변화할 때, 치료의 참의미를 알고 다시 심기일정하여 노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등은 모두 KIP마음치료를 하시는 분들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회원님은 먼 해외에서 살면서 KIP마음치료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혹시나 사기당하는 것이 아닐까, 만일 치료&행복이 안되면 어떻게 할지,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했겠지만, 과감하게 해외송금을 했고, 교재를 해외우편으로 받는 등의 과정을 진행했으며, 스스로 치료에 대한 노력을 잘 해 오셨습니다. 이러한 결정과 노력은 모두 회원님 자신 스스로 했으니, 회원님 자신에게 감사해야 할 부분입니다.

    회원님은 치료과정에서 회원님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변했는지 잘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완치&행복을 목표로 치료를 지속하기 바랍니다.

    할상 치료점검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초심을 잊지 마시고, 완치되어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만들어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떄까지는 치료를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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