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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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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노력이 ~
작성자 김**** (ip:)
  • 작성일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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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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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친구이고 통화만 1년에 한번하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그 친구를 통해 듣고 싶지 않던 과거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누구인가? 를 다시 생각하며,

아플 정도로 눈물이 펑펑났다.

잘버텨 왔고 난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생각한 시간이었다.

 

마음공부가. 과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포럼영상에 의존하지 말라는것.

치료시작 후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왜 나는 머물러 있나라고 반문하곤 했지만...

 

그래도 변한게 있다.

상대가 화가 나있을때 난 화가 나지 않았다.

심지어 웃으며 보냈다. 신기했다.

 

다시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겠다.

나한테 기회가 온 것을 꼭 잡아야 겠다.

완치판정 받으신 분들의 후기보며 부럽기도 하고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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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3-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는 오로지 자신과의 싸움이고, 자신 스스로 치료의지를 갖고, 모든 치료에 집중하는 것을 지속해야 완치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다른 그 누구도 회원님 자신을 치료해줄 수 없다는 것이고, 상처와 연결된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신경을 쓰면 상처가 작용해서 힘들어질 뿐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완치된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부러워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을 치료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완치된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회원님 자신도 곧 완치되어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 이외 다른 사람들의 말(특히 상처)에 신경을 쓰면 갑자기 힘들어진다는 사실', '치료과제를 지속하면 어떠한 상처도 이내 회복을 한다는 사실', '치료했던 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완치되기 전까지는 언제든 힘들어 질 수 있는 사실', '초심을 잃지 않고 치료를 지속해야 한다는 사실' 등을 알게 된 것만으도 충분합니다.

    절대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의지를 갖고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분명 완치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때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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