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소중한 나의 삶
작성자 a**** (ip:)
  • 작성일 2022-03-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5
  • 평점 0점
벌써 올해  5월달이면 3년을 접어 드네요.
치료를 하다보니 세월흘러 가는 것도  모르겠네요.

너무도 아팠던 나의 모습은 온데간데도 없고
늘 웃음짖는 나의  모습을 보고 새삼 놀랐습니다.

이제 혼자서도 어떤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고
함께해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마음교육과 치료과제가 정말 답인것 같아요.
내인생에서 제일 잘 한 것 같아서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기회를 준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마음치료센터 2022-03-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시작 전에는 '치료&행복에 대한 불안감,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감, KIP치료법에 대한 걱정' 등으로 치료를 많이 망설이게 됩니다. 왜냐면 누구도 개발하지 못한 치료법이고, 한 번도 들어본 것이 없으며, 경험하지 못한 치료법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포기하지만, 회원님은 자신의 치료&행복을 위한 투자(비용, 기간, 노력)를 결겅한 후, 치료시작 후 노력을 해 온 것은 모두 회원님의 선택&결정이었습니다. 그 만큼 회원님&자녀들의 인생이 소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치료시작 후 몸과 마음이 안정되면서 치료과정&회복과정을 노력하게 되는데,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게 됩니다. 이는 치료되면서 마음이 많이 안정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만들어서 완치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는 그날까지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음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kip@ki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