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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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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집불통이었던 나
작성자 l**** (ip:)
  • 작성일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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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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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2년차가 되면서
과거 상처투성이였을때의 나를 되돌아보니
마음의 여유가 정말 없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것은 꼭 하게 해야했고,
상처말을 정말 많이했고,
분노 히스테리도 있었고,
상대탓, 변명, 간섭,말하는데 끼어들기 등등 입니다.

치료전의 제 모습입니다.

아이들도 저에게 선입견이 있을겁니다.
대단한 이 치료가 조금씩 저를 변하게 했나 봅니다.

아들과의 대화에서도 제고집을 부리지않고 존중하게 됩니다.
아들이 조금 놀라는것 같았습니다.
시작일 뿐이겠지요?

꼭 완치되어 사는동안 늘 행복하고 울 아이들,
손자(생기면)들에게도 편안한 사람 여유있는사람으로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치료를 시작하지않고 있었다면
과연 저의 모습이 어떻게 되어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아찔합니다.

과거의 제 모습도 보이지 않고
남편탓, 남탓만 하고 소중한 나의 인생을 모두 파괴하고 있겠지요.

꼭 완치되는 그날까지 치료를 게을리 하지않을것입니다.
이 대단한 심리치료를 하게해주신 선생님께 오직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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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2-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통과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자신에게 투자(비용, 기간, 노력)를 하는 분들이 0.001%에 불과하다는 것은 그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99.999%)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과 아이들의 불행&최악의 인생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치료시작을 한 0.001%의 한사람으로서 자신&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치료시작 전과 치료시작 후의 변화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을 정도일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변화하고, 심리안정과 함께 표현도 변화하며, 인간관계의 회복과 상처의 처리방법도 변화하는 등, 스스로 심리문제의 해결능력과 상처치료능력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자신&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모든 치료에 집중하고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분명 완치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회원님 자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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