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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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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완치후기] 완치 후 그냥 하고 싶은 말
작성자 아**** (ip:)
  • 작성일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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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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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완치판정을 받은 회원입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1년 전 '치료 1년 고찰' 이란 주제로 1년간의 치료과제를 어떻게 했는지 보냈고,

2년차 엔 '치료 2년 고찰'로 제 몸의 변화에 대해 보낼려고 했으나 안 보냈습니다.

그냥 쓰고 싶을 때 써야지... 완치되면 보낼까 하면서요.

그러다 전혀 생각지도 안하고 있었는데, 완치판던을 받게 되어서 제 기억을 더듬어 써 보냅니다.

< 치료 2년 고찰 ㅡ 몸의  변화>

 

2019년 12월 12일쯤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1. 2020년 1월쯤 입술과 발바닥 피부가 찌릿찌릿함이 느껴 졌어요.

 

2. 피부

2020년 4월쯤 다리의 피부가 하애졌고 안보이던 힘줄이 파랗게 보였어요. 또한 중고딩때 많았고 점차 없어져 40살 무렵엔 안 보이던 팔 다리의 솜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많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피부에 각질이 덜 생깁니다. 2021년 10월쯤부턴 손을 씻을때 오일을 바른듯 윤기가 돕니다. 매일 사워를 해도 2~3주에 한번씩은 때를 밀어야 각질이 안보였는데, 지금은 사워만 해도 때가 거의 밀리지 않고 로숀을 바르면 각질이 보이질  않습니다.  심지어 조금 생긴 각질도 시간이 지나면 안보여집니다. 예전엔 때 안밀고 각질보이면 점점 더 심해졌거든요.

 

3.  눈

치료 시작전 53살이었는데, 그때도 노안은 없었어요. 지금도요. 어릴적 눈시력이 1.0이 넘었을 때도 난시가 있어서 멀리 있는 글씨나 식당벽에 있는 주문판 글자는 잘 못봤는데, 지금은 좀더 또렷히 보일때도 있습니다.

4. 코

항상 코가 막혀 있어 냄새를 잘 못맡았는데, 좀씩 냄새가 납니다. 코가 뚫려 있단 느낌을 2021년 가을쯤 느꼈어요.

5. 가슴

치료 후 몇달이 지나면서 조금 커졌어요.

 

6. 신장

어릴적 7살, 8살 오줌소태라고 하나, 오줌을 1분도 참기 어려운 일을 몇차례 겪었는데, 그때 옥수수 수염을 삶은 물을 마시고 그 증상이 없어지고, 이제까지 아무런 증상없이 살았어요. 치료시작 몇달 후 평소보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더 줄었어요. 나이들면 밤에도 깨어 간다고 하는데, 덜 가니 더 좋아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7. 머리카락

어릴적에도 숱이 많았는데 점점 더 많아집니다. 2020년 8월에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나는 걸 발견했어요. 다행이도 겉은 까맣고 머리를 들추면 흰머리만 있는데, 가닥가닥  검은머리가  섞여 있는걸 발견하곤 환호성을 질렸어요. 지금도 계속 검은머리카락이 많아집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멜라닌색소의 형성에 도움을 주는 도파민인가 하는 호르몬이 즐거울 때 나온다는 걸 봤어요. 전 치료초기에 미소연습을 하면 정말 즐거웠어요. 혼자서도 많이 웃었습니다.

고통 속에서 샘의 유튜브를 처음 본게 외도관련이 아니라 한시간짜리 였어요. 지금 보면 심리포럼이었어요. 

그 긴 걸 끈지않고 다 보면서 '그래 그래 맞아'하면서 '그래 그래 나도 어릴적 그랬었지' 하면서 외도관련 영상도 보고, 언젠가는 꼭 교육을 받겠구나 생각하며 버티다 버티다가 교육받았어요. 힘들어도 마지막 희망은 있지하면서...

왜그리 결정을 못 내리고 버텼는지... 버티면서 내자신이 무서워 져서, 저는 '남자들한테는 술도 따르지 마라' 그런 소리를 듣고 자라서 그런 저도 허물어 질거 같아져서, 치료받으면서 좀 빨리 할걸 후회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안늦었어 하면서요.

이제는  남편한테 기회를 주어야겠네요. 결전의 그날 내 뜻대로 되길 기원하며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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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2-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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