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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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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범한 일상
작성자 y**** (ip:)
  • 작성일 2022-02-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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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 할때는 힘들었는데 

이젠, 힘들었지가 되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3년이 훌쩍 넘은 지금은

조금 여유로운 삶을 살고있습니다.


좋은날도 있고 그렇지 않는 날도 있지만


회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그걸 며칠을 몇달을 힘겨워했다면


요즘은,생각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아집니다.


어려움은 존재를 하지만,  제 마음이 이제 알아 차립니다.

그래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잦아지네요


해서 제가 잘못된 길을 가지 않게 마음이

알아서 작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기도 하고 표현하기도 하고 또는 알아 차리기도 합니다.

깨달음이랄까요


이렇듯 마음에 여유가 생긴것이

치료 전과 후 다른점 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치료를 열심히 하고 있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몇달째 게을리 하고있네요


저희 언니가 한날은 묻더군요


''아직도 치료중이냐구요? 난 다된준 알았는데 아니야? ''라고 묻기에


전 그리 대답했습니다.^^

''어~! 내가 설렁설렁해서 늦는거 같어''라구요


이렇듯 일상 생활에 여유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를 돌아볼수있어 좋구요


기족과 때론 티격태격하는 일상이지만,그 속에서도

함께 행복을 무엇인지 생각하기도 하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이렇듯

제 가족들관 큰 무리없이 지내고 있고

이런 일상속에 느끼는 것들은

몰랐던 점들을 알아가는 부분도 있고

가족들에  마음을 알아주는 날도있고

해서 가족들이 잘 지내는 날들이 있을땐

치료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몇번씩 들기도합니다.


이렇듯 아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후~~그리고 치료 부분인데요 진짜 안됩니다.

 녹음파일은 간간히 듣고 치료는 아애 안하고 있습니다.

이거 혼내시는 아니죠?여튼 그러합니다.

정말 과제는 잘 안됩니다.

그렇듯 치료에 손 놓고있다가도 안된다 그래도 해야지 하면서도 

일상생활에 집중이 되어서 또 안 하고있는 절 발견합니다.

그러다 이러다 헛수고로 돌아가면 안돼는데 잘못됨 안되지

하며  정신이 번쩍 들때도 있고 낼부터 단단히 먹고 다시 해봐야지

하던게 몇달이 지났네요 


이것이

지금까지에 제 현재까지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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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2-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람들은 치료를 시작하면 빠르게 완치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의 치료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마치 감기환자의 치료기간과 말기암환자의 치료기간을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KIP치료법(마음교육, 치료과제, 치료점검, 마음응용)에서 치료과제는 '잘하는 것'보다는 '잘되지 않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치료과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치료과제를 노력하면서 주기적으로 치료점검을 지속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치료를 시작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되기 때문에 '치료과제'를 잘 하지 않게 되면서 완치될 때까지의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되더라도 완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과제'를 지속해야 합니다. 즉 회원님의 감정상태와는 관계없이 치료과제를 의식적으로 노력을 지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될 때까지는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더라도 반드시 치료과제를 의도적으로 지속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완치까지의 기간이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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