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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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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와의 싸움중 3탄
작성자 s**** (ip:)
  • 작성일 2021-07-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4
  • 평점 0점

치료 52주차가 된 지금 의지를 다지고자 작성한다.


그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자책하고 상대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 생각했다.

마음교육을 받으면서 느끼는 건데 나도 인간의 행복에서 꽤 멀어져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절망으로 시작한 무서운 상황이, 1년이 지난 지금 치료를 하면서 행복능력을 만드는 기회로 변해간다. 


행복능력을 만드는 것이 시간 노력이 많이 소요된다면, 불행하게 사는 것으로부터 점점 멀어진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행복 능력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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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치료센터 2021-07-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과정에서 자신의 조심을 잃지 않고, 치료의지를 갖고 완치될 때까지 노력하기 위하여 [치료후기]를 등록하신 것은 잘 하셨습니다.

    절대 자책이나 원망하지 말고, 누군가에 의존하지 말고, 오로지 회원님 자신만이 자신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원님은 불행과 최악의 상황에서 스스로 행복한 인생으로 전환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치료시작을 했고, 지금 치료과정과 회복과정을 통하여 완치를 향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치료점검을 지속하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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