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이전
나와 주변 사람들이 망가지는 걸 보면서도 방법을 찾지 못해 괴로워하고만 있었다.
-치료 과정
마음원리를 알게 되면서 상처를 받아도 이해가되면서 상처지속시간이 줄어들었다.
상처가 있을 땐 치료과제를 하려고 노력한다.
감정이 너무 클 땐 아직 말이 안 나올때도 있다.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게되어서 요즘엔 생활습관을 바꾸려고 노력중이다.
타인을 내 감정 중심에 두고 생활하는 경향이 있지만,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도 내 중심적인 생각일 뿐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감정이 안 좋을 때 원망과 분노, 자책하는 마음이 들어서 힘들때가 있다.
꾸준히 치료해 나가야겠다.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음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kip@ki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