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나태해진 내 모습 다시 분발하자!
작성자 s**** (ip:)
  • 작성일 2023-02-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1
  • 평점 0점
재작년 남편에게 큰상처를 받아 여러방법(점,심리상담 등)으로 치료한다면서 몇개월 방황한 끝에 KIP마음치료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 몇개월은 열심히 치료에 임해서 상처가 바로 아무는듯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지면 더 열심히 치료와 과제에 임해야 하는데 종종 신랑의 따뜻한 말들과 행동이 다 해결된 줄 알고 자만에 빠져서 치료와 과제를 게을리 했습니다

그 결과 다시 상처에 뒤덮혀서 급한 마음에 타로에 잠시 집착하게 되고 다른 부부 및 외도관련 유트브 시청등으로 신랑에게 잘 보이려 상간녀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하고 사춘기 두 아들과 대립각도 세우며 다투기도 하고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그러다 밤길을 혼자 걷다가 문득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는 치료를 들으면서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라는 질문과 함께 나와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지금 나는 왜 열심히 안하고 있는거지? 라며 울면서 마음을 다시 잡아 치료 및 과제에 다시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치료 및 과제를 못 할때도 있지만 그 전처럼 놓치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치료를 시작한 뒤로 예전의 밝은 나를 찾기위해 제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으며 어린시절 배우고 싶었던 통기타반 접수도 하고 결혼 후 이렇게 오롯이 저에게 투자하고 집중한 시간이 처음인듯 합니다.

조금씩 건강해지는 제 모습에 두 아들이 좋아하며 그 모습에 저에게도 아주 작은 행복의 희망이 생기는것 같고 통기타 수업을 듣는다 할 때 자식이 하고 싶은걸 한다며 누구보다 기뻐하시는 친정아버지 모습이 눈 앞에서 아른거립니다. 

KIP마음치료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위한 삶도 계획해보고 아직은 어려운 내 삶의 가치와 의미를 곱씹고 있지만 더이상 나태해지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두 아이들과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마음치료센터 2023-02-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든 외도문제를 해결하고 편해지기 위하여 노력(파멸의 방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파괴하면서 편해져서 자신, 배우자, 자녀들, 가정을 차례대로 파괴하여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되지만, '파멸의 방법'을 중단하고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여 자신, 자녀들, 가정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면 몸과 마음이 변화하면서 안정됩니다. 마치 외상트라우마의 상처가 모두 치료된 듯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난 후, 외상트라우마의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야 완치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잠시 잊게 되면서 완치에 대한 치료의지가 약화되고, 치료의 노력도 잘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파멸의 방법'을 자신도 모르게 진행하게 되면서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때 KIP마음치료를 중단하지 않았다면, 문득 다시 완치의 개념, 치료의지와 치료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옵니다. 회원님이 그랬던 것처럼...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 즉시 KIP마음치료에서 주어진 그대로 다시 치료의 노력을 지속하게 되면서 비로서 재발을 예방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일상생활이 안정되고 변화되는 것이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회원님이 아직은 완치결정이 되지는 않았으니,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주어진 그대로 치료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완치결정이 되는 그 날이 분명 오게 됩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음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kip@ki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