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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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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 후기 올려 봅니다_편안함을 느끼는 일상
작성자 y**** (ip:)
  • 작성일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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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2
  • 평점 0점

치료 시작전에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모든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제일 고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다시 남편외도의 상황과 만나야 하니까요.... 


처음 유튜브를 통해 마음치료를 알고 난 이후,

바로 신청해서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비대면 상담에 대한 확신이 들지않아  치료시작을 머뭇거리던 차에, 어느 센터에서 무료 외도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범영 선생님의 말씀처럼, 상담 이후 제  마음이 더 악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바로 센터를 찾았고, 주로 선생님에게  혼난, 짧은 마음상담 후 마음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상처의 재발과 편안함이 반복되었습니다.

치료전을 생각하면 지금의 편안함은 감히 상상이 되지않을 정도입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외도의 재발과 반복이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 남편이 제대로 미쳤구나 하는 생각에 한편으로 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저 혼자의 생각으로는 이런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상처의 재발과 반복으로 힘들 때마다 치료과제 점검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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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치료센터 2023-02-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치료회원이 회원님처럼 치료비용, 자가치료법(비대면치료), 치료에 대한 불안감 등 다양한 원인으로 치료시작을 주저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방법(상담이나 수많은 파멸의 방법)을 찾으면서 자신스스로를 악화시켜갑니다.

    그러다가 회원님처럼 정신이 번쩍 들어서 즉시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악화시켜서 자신, 배우자, 자녀들, 가정을 하나씩 파괴하면서 편해지게 되면서 KIP마음치료를 아예 포기합니다.

    회원님이 치료비용을 결제하고자 오셨을 때, 간단하게 마음상담을 할 기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KIP마음치료에 집중하실 것을 당부했었을 것입니다.

    이후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회복되면서 편해지게 됩니다. 그러나 재발을 예방하고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서 완치해야 하기 때문에 상처의 재발과 치료를 반복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중증심리장애은 관계중독을 치료하지 않은 남편의 외도도 지속 또는 재발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때 회원님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서 남편외도를 대처하는 것이 매우 유연해집니다. 이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회원님은 아직 완치(상처치료습관의 형성)가 된 상태가 아닙니다. 따라서 초심(치료시작 전의 절박함, 치료시작 후의 안정)을 잃지 마시고, 완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회원님이 완치되는 과정은 남편에게 남편스스로 자신의 관계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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