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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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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가 안정되고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자 r**** (ip:)
  • 작성일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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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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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으면서 좋아지는 내 모습에 안도감을 느끼다가, 

더디가는 듯한 생각에 조급함도 느끼다가, 

재발이 될때는 좌절도 했다가, 

상처와 스트레스 상황에서 달라진 내모습에 놀라움도 느끼는 다채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끔찍했던 기억이 오래된 일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옆에서 저를 지켜보는 가족들은 저와 함께 안정되어 갑니다. 

언제부턴가 집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신선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면 그것이 우리몸을 구성하며 건강하게 해주듯, 

마음과 생각에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좌우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교육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이치를 깨우치면서 인생을 새롭게 살아갈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마음이 벅찹니다. 


예전과 같으면 걱정하고 상처 받았을 상황에 놓여도 오히려 여유로운 저 자신을 보면서 놀라게 됩니다. 

상처에 대한 나의 태도가 변화하는 것을 느끼는 치료기간 자체가 좋습니다. 


그러나 치료기간 동안 늘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배워서 적용하고 있었는데, 그것에 기뻐하고 있었는데, 상처가 재발하자 배운 적도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고, 많이 아팠습니다. 

물론 치료 전처럼은 아니지만, 감정에 휘둘려버린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데, 울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과제에 더 집중하고, 다른 분들의 완치후기를 읽으며, 오늘도 미소띈 얼굴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러면 내게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 것들이 많이 있는지 다시 알게 된다는 것을 지난 치료기간의 경험으로 압니다. 

넘어져도 일어서고 넘어져도 일어서고 그러다보면 결승점에 도달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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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12-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너무도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치료와 행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저 문제가 해결되고 편해지기만을 바랬을 것이고, 이러한 방법이 '파멸의 방법'이라는 것도 알지 못한 채 스스로 편해지고 즐거워지기 위하여 '자신, 배우자, 자녀들, 가정'을 모조리 파괴하고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현재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님은 '치료와 행복'에 대하여 반신반의하면서 kip마음치료를 시작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치료회원들이 반신반의하면서 치료를 시작하듯이...

    막상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일정기간이 경과하면서 몸과 마음이 변화하면서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게 되며, 자신과 자녀와 가정이 안정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매우 놀라워합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정말 불가능할 것 같았던 안정과 여유를 현실에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는 치료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느낄 수 없고, 파괴되어야만 편해지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물론 kip마음치료의 치료과정에서 모든 치료과제와 치료점검을 지속하면서 어려움도 겪게 되지만, 일상생활을 하며서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시간이 경과하면서 몸과 마음은 변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 날까지는 치료시작 전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의 의지를 갖고 모든 치료과정의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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