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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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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찾아가는 과정(치료시작후 1년)
작성자 l**** (ip:)
  • 작성일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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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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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답답하고 불안해서 가슴을치고,
내안에 또 다른 내가 미친듯이 뭔가를 찾아 헤매이고 있었다.
이러다가는 내가 무슨 일을 저지를 것만 같고,
누구하나 죽어야 끝날 것 같은 무서운 상태였다.

이건 아니다,
나에게 큰문제가 생겼구나~
이대로두면 큰일나겠다 생각하던 중
유튜브에서 심리치료센터를 보게되었고,
바로 당장 치료하고싶었지만 비용문제로 잠시머물다
어떻게든 마련해서 치료해야돼~ 사기당해도 지금보다는 나을꺼야~ 그런 마음으로 바로 신청함

*치료중~

처음 한두달에는 아~그랬구나를 계속 연발했고~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는데,
4~5개월 지나면서는 내몸의 변화에 괜히 뿌듯하고 미소지어졌고,
상대의 재발과 나의 재발이 반복되면서 감정기복도 오르락내리락~~
그러나 그 감정기복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느낀다.
치료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

*치료1년~

어제는 상대에대해 생각해보았는데

최근까지도 상대는 내몸의 일부분(팔,다리) 이었던것같다.

그래서 떨어져나가면 죽을것같고 아팠는데~

그런데 이 치료과정에서 어제 문득 남편은 내옷에있는 악세사리가 되어져 가는것같다~

달고나가면 예쁘고 완성된 느낌이지만, ㅜ 알달고나가도 그냥 괜찮지않을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악세사리가 된 것같다~

분명 치료가 되어감을 느끼지만,
또다른 내가 불쑥불쑥 나오려고 하니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한편으로는 나를 찾아가는게 너무 흥미롭다~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
내가 점점 좋아진다~
러나 치료에 집중하고 행복을 향해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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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11-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 힘들고 고통스웠던 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더이상 악화되면 절대 안된다는 절박함과 스스로 치료하지 않으면 회복과 행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과감하게 KIP마음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회원님처럼 고통을 겪을 때, 치료비용의 부담 또는 치료에 대한 신뢰문제로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자신을 악화시키다가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서 편해지고, 위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면서 즐겁고 자신감이 넘치게 되는데... 결국은 중증심리장애 또는 위중증심리장애로 인하여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불행 또는 파멸되게 됩니다. 물론 자신은 절대 아니라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한 채...

    회원님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절실함을 갖고 치료를 시작한 후, 몸과 마음이 변화하면서 회원님 스스로 치료되어가는 과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치료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느낄 수 없습니다. 특히 완치되기까지 치료기간이 오래 소요될 수 밖에 없을 만큼 위험한 상태가 심리습관문제(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임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될때까지 치료의지를 갖고 치료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분명 완치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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