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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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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작성자 r**** (ip:)
  • 작성일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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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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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참 푸르고 단풍도 제법 들었습니다. 늘 걷는 길인데 요즘 예쁜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개구리 울고 봄비가 내리던 날 제 인생에 번개가 쳤습니다.
그날 이후 매일 같이 논 둑을 따라 걸으며 개구리 소리에, 장맛비 소리에, 매미 소리에 파묻혀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어느새 지금은 황금색으로 넘실대는 벼를 수확하고 있네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벼가 익어야 수확 하듯이 우리네 삶에도 알맞은 때가 있다는 것을요. 
 
왜 선생님께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치료에 전념하라고 하셨는지 여실히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대로 하지않고 치료과정을 따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고통이 저를 잠식할 때마다 이 길을 무작정 걸으며 생각했습니다.
"벼가 익지 않았어. 나는 치료가 끝나지 않았어."  
 
치료를 받다보면 계절이 바뀌듯 몸도 마음도 생각도 바뀝니다.
흐릿하던 것들이 선명해지고, 흔들이던 것들이 굳건해집니다.

소중한 가족들, 감사한 일들을 떠올리면 코끝이 찡해집니다.
마음의 이치를 알게되어 따라오는 이 선물들이 치료의 기간을 감동으로 채워줍니다.
 
벼가 익기도 전에 베어 버리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언젠가 제 마음에도 황금색이 일렁일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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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10-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심리습관문제(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심리상담이 없는 자가치료법'만으로 치료할 수 있기 떄문에 치료의 기간이 1~3년이 소요되고, 이 기간동안 치료의 노력도 많이 소요됩니다. 마치 신체질병으로 볼 때 '말기암'을 완치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열심히 치료를 하다보면 계절이 변화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고통와 아픔에서 바라보던 과거의 계절과 치료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변화한 후 바라보는 현재의 계절은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는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과정입니다.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고 스스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은 잘 살고 있다고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회원님이 느끼는 계절의 변화와 깨달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자신을 파괴한 후 타인들을 파괴(가해자)하면서 자신이 옳다고만 생각합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에 더욱 집중하게 되면 회원님의 마음에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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