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일상의 소소한 변화 : 치료후기 두번째
작성자 l**** (ip:)
  • 작성일 2022-08-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7
평점 0점

치료 이전의 생각들을 떠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ㅎ 이상합니다, 상처를 떠올리는데 시간이 걸리다니…


절망, 두려움, 불안 속에서 방황하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가족과도 떨어져 살고 싶다는 생각과 이혼하고 혼자 살 수 있을까, 복수심과 분노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돈은 벌어야한다며 매일 눈물이 나는 걸 혀 깨물며 참고 새로운 일들에 적응하기도 했고요.


치료과정 속에서 나의 고정관념, 한계적 지식을 자각하기도 하고 아 이렇게 나를 바꾸는 게 힘들고 고통스럽구나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다는 데 왜 나는 치료과제를 하지 않으려는 자신과 그렇게 싸워대는지..ㅎ

지금은 비록 배가 아파서(자궁근종수술 회복 중입니다) 편한 옷을 입으며 편히 지내고 있지만 곧 또 짧은 한숨을 쉬며 치료과제를 하면서 외출하겠지요 ㅎ 

요즘은 책이 잘 읽혀서 신기합니다. 예전에는 여유가 없고 머릿속이 복잡해서인지 눈으로 좇을 뿐 내용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작년 가을부터인가 이상하게 책의 내용이 들어오고 재밌습니다. 치료 전에는 30쪽 이상을 못 읽었는데 요즘은 완독을 합니다 ㅎ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8-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먼저 치료후기에 치료과제의 내용을 쓰시게 되면,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는 분들이 '치료에 필요한 것'으로 오해하면서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부터 치료후기를 기록하실 때는 치료과제의 내용은 기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을 시작하기 전에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 어떠한 방법으로 노력해도 더욱 힘들고 답답해지거나, 노력을 했더니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거나 합니다. 이는 스스로 자신을 악화시켜서 더욱 힘들거나,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는 모두 자가치료를 하지 않는 이상은 무엇을 하더라도 무조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노력했더나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매우 빠르게 악화되어 스스로 불행 또는 파멸되고 있다는 뜻으로서 매우 위헙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회원님이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것은 회원님 자신의 인생을 행복으로 뒤 바꾸는 매우 중대한 결정을 하신 것이고, 이외 그 어떠한 선택이든 불행 또는 파멸이 될 것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파괴하는지를 생각하기 바랍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치료과정에서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치료 후 상처치료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몸과 마음에서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되면서 놀라는 일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서든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치료의지를 갖고 치료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음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kip@kip.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