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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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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프면 아픈대로
작성자 r**** (ip:)
  • 작성일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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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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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로 4년

몇변의 죽음의 터널앞까지 갔다가 생의 막다른 순간까지 다다랐었다. 그러다가 죽을 수없다면 아프지 않고 이혼하기위해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도 아프고 절망하고 또 다시 생을 포기하고싶은 유혹을 수없이 겪다가 어느 순간 내 마음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러지않으면 숨을 쉴 수없을것 같았다. 

치료과제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치료의 끈을 놓지않고 지속하려고 했고 이제는 맛있는걸 먹으면 맛있다는걸 알고 꽃을 보면 에쁘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치료가 되어가는가 보다 생각했다. 

나만의 착각이었다. 또 다시 상처를 접하니 숨이 쉬어지지않고 심장 박동이 요동을 쳤다.  과제를 시도 해보았지만 집중이 되지않았다. 평소에는 되던 과제가 

몸따로 마음따로 였다. 

지금껏 치료가 되는것처럼 느낀거였다.  내가 너무 치료를 쉽게 생각한것 같다.  세상에 아픔없는 이별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껏 내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갈등하는 내가 한심스러워 후기를 쓸 엄두도 못냈었지만 아프지 않고 끝이 날 수없다면 

다시 치료에 집중해서 아픔을 견딜 수있는 상태로라도 만들어 놓으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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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7-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시작하기 전의 절박함이 '초심'입니다.

    회원님이 KIP마음치료를 시작했다는 것은 치료와 행복에 대한 절박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KIP마음치료를 회피&포기한 채 스스로의 인생을 불행 또는 파멸시키는 수많은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게 회원님은 치료&행복을 위하여 KIP마음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KIP마음치료에서 주어진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면 완치까지의 기간이 1년이내입니다. 이때 회원님처럼 치료과정에서 초심을 잃거나, 치료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약화되면서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점검(자가점검, 치료의 의지와 노력을 지속하는 역할)과 치료후기(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는 역할)를 기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면, 죽을 것 같은 고통에서 벗어나서 몸과 마음이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즉 마음문제가 치료된 것입니다. 다만, 마음문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발을 예방하고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서 완치'되도록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치료를 지속하도록 합니다. 이때 스스로 치료되었다고 판단하고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고, 스스로 치료되었다고 생각하여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모두가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이유입니다.

    그래도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다면, 치료중단 또는 치료에 집중하지 못했던 과거에 대해서는 자책도 원망도 하지 말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모든 치료를 집중하시면 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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