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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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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와의 싸움중2
작성자 s**** (ip:)
  • 작성일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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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6
  • 평점 0점

상처를 치료하는 의지보다 상처를 키우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크다면 잠시 편하겠지만 행복한 길로 갈 수 없다.


치료를 처음 시작할 때 터널에 갇혀 빛을 따라가는 상황이었다.

46주차가 된 지금은 빛을 따라가기 보다 어둠속에서 내가 빛이 되려고 한다.


그 빛이 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상처를 치료하려는 의지이다.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나를 버려야 한다.

31년간 걸쳤던 옷을 벗어야 새 옷을 입을수 있다.


새 옷이 나에게 맞춰질때까지... 나는 노력할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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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치료센터 2021-05-2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과정은 치료점검을 할 때, 완치판정이 될때까지 지속하시면 됩니다.
    항상 그렇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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