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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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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어깨는 원래 가벼웠던가....?
작성자 o**** (ip:)
  • 작성일 2024-04-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
  • 평점 0점
- 치료 이전

짐을 가득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 치료 과정


분노가 사라졌다.
억울함이 사라졌다. 
내 지난 날들은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않은 추억이며, 나의 역사가 되었다.

예기치 않은 일 또한 ..어쩌랴..

내 자신이 두려워 시작한 치료는 
끔찍한 나의 중독증까지 내려 놓게 했다.

지금은 감사, 그 자체다.
감사할 일이 생겨서 감사해야 할 때가 와도
감사하지 않을 거라고, 외치던 내 마음의 분노는 이제 없다.
내 얼굴은 늘 미소다.
그리고 당당하다. 나에게
 
이제 나는 실패하지 않을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울감이 와도 정해진 선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
균형. 균형이 내게 생겼다.
내 패턴이고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하인이 생겼다.

어쩌면 이게 나의 재산이 아닐까.
그렇다,
창조주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범영, 선생님께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후기가 기대된다.
나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 것인가>>>
마음이 아프지 않아서 살 맛이 난다.
봄바람도 나의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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