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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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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는 만큼 보인다!
작성자 l**** (ip:)
  • 작성일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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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
  • 평점 0점
- 치료 이전


치료 이전을 생각하면 힘들었었지... 정도로 감정이 간결해 졌다. 
억지로 생각을 떠올려도 마취주사를 맞은 것처럼 무감각하다.(눈물도 없어짐)

- 치료 과정


습관을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다.

간신히 조금 만들면 다시 돌아간다.

하지만 치료전 처럼 힘들어 하는 시간이 짧아 짐을 느끼니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편안한 모습으로 있으면 아이들이 다가와 말을 걸어준다.
참 고맙고 감사하다.

느리지만 아는 만큼 보이기에 난 멈출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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