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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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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속에 살기를...
작성자 s**** (ip:)
  • 작성일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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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
  • 평점 0점
먼저 나를 파괴하고 나아가 남을 파괴하는 악마의 크기가 조금은 작아진것 같다.
하지만 언제 다시 튀어 나올까봐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내 중심이 더 단단해지길 바래본다.

상처표현이 많이 줄었다.
생각은 하더라도 되도록 말로 표현하는 것은 안하려고 한다.

아프지않은 편안함이 나를 나태해지게 하거나 게을러지게도 한다.
하지만 치료과제를 하나라도 더 하려고 생각한다.
행복능력을 가지고 나를 행복속에서 살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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