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심리적인 문제가 생기면 상담을 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정보들이 상담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개발한 후, KIP마음치료를 개발하면서 상담내용을 분석해 본 결과, 심리상담으로는 심리치료가 불가능하고, 오히려 심리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심리상담을 하게 되면 역효과로 인하여 상처가 더 커지고, 심리장애가 더 악화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모든 상담을 중단하였고, KIP마음치료만으로 심리장애를 치료하게 되었으며, KIP마음치료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상처치료, 심리치료, 행복능력을 갖게 되면서 다른 심리장애가 발생하지 않고 원래의 마음으로 회복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하였습니다.

상담 및 심리상담으로는 상처치료와 심리치료가 되지 않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1. 라포를 형성하게 되면 의존성이 높아지고, 상처가 확대되어 심리장애가 발생할 가능성(또는 심리장애가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을 치료했더니 중독증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2. 원가정, 성장과정, 과거의 상처 등을 분석하면 상처치료가 불가능하고 오히려 억압과 강박의 자기합리화로 인하여 심각한 상담의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3. 심리검사를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현재의 심리분석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서 결국은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모른 채 상담을 하게 되면서 문제해결이 어렵게 되는 요인이 됩니다.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리장애 치료를 위한 상담 또는 심리상담을 하지 말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KIP마음치료는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알려줌으로써 여러분 스스로가 상처치료와 심리치료를 한 후 행복능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

그래서 KIP마음치료는 그 어떠한 상처의 종류이든 상관없이 스스로가 상처치료와 심리치료를 해 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심리상담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심리장애의 치료기법이 바로 KIP마음치료입니다. KIP마음치료를 해 보신 분들이 많이 놀라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 스스로가 상처치료와 심리치료를 하고 행복능력을 갖게 된 것이 믿을 수 없다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