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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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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의 소소함
작성자 l**** (ip:)
  • 작성일 2022-10-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3
  • 평점 0점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죽을 것 같은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모르지만,
그 고통이 지금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기만하다.

언제 고통스러웠는지 까마득한 먼 옛날이야기 같다.
(물론 4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지만 )

치료를 결정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다.


내 스스로 결정하고 나의 삶을 살아온 것.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 하루하루. 

이제 나를 위한 하루로 채워가고 있다.

최근 2달
임신과 자궁적출을 겪으면서 몸을 회복하느라 고생했지만,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이렇게 담담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나를 위한 결정과 나의 행복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일거다.

더욱더 내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겠다.
내 자신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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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치료센터 2022-10-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분들은 대부분 심리습관문제(심리장애, 중증심리장애, 위중증심리장애, 외상트라우마)로 인하여 인생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거나, 매우 고통스럽게 힘든 경우에 치료와 회복과 행복을 위한 절실함(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서 편해지는 방법을 찾게 되고, 치료의 비용/기간/노력의 부담감으로 인하여 KIP마음치료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이는 모두 '파멸의 방법'으로서 편해지고 즐거워질 수는 있지만, 심리습관문제가 매우 빠르게 악화되면서 결국에는 스스로를 최악으로 악화시켜서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회원님은 자신 스스로를 최악으로 악화시키지 않고,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것은 회원님 스스로 최고의 결정을 하신 것입니다. 이는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몸과 마음이 변화하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면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즉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때 몸과 마음이 변화하고 안정이 되면, 완치될 때까지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데, 편해지면서 치료를 등한시 하거나, 또는 신체질병이 발생하면서 치료속도(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체질병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신체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몸이 아프면 심리습관문제가 빠르게 악화되기 때문에 신체질병부터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원님이 스스로 많은 변화를 경험했듯이,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치료와 행복의 길을 스스로 느끼고 있으니, 분명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의지를 갖고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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