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이전
마음의 상처로 죽을 만큼 힘든 나날들 이였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마음치료를 시작했다.
- 치료 과정
치료 과정은 쉬운 것이 아니었다.
처음 한 달은 미친 듯이 공부를 했고
치료과제를 하면서
가슴이 아프지 않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게을러지기도 했었다.
자의적 해석도 하고 상처가 다시 떠올라 힘들기도 했었다.
이젠 알았다.
내 안의 상처를 더 이상 키우지 않는 방법을~
치료과제를 실천하는 것이 힘이 들 때는
마음속으로 돼 새긴다.
이렇게
이 과정은 나의 행복을 위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니 정신 차리자.
내 인생에서 지금이 전환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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