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완치판정을 받았다
길다면 길었지만 지나고 나니 금방지나갔다
치료전에는 일상생활을 할수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치료시작하면서 아주 서서히 느리게 작은 변화을 느끼며 나에게도 또다른 습관이 자리잡으며 몸과 마음이 변화됨을 느낀다
자신에게 용기와 감사를 표현하게 되고 인생 터닝포인터의 기회로 삼게되고 지난 고통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세상을 그대로 두고 나를 변화하면서 이제는 일상생활을 아무렇지 않게 할수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완치판정을 받고 제일 먼저 바지를 마음놓고 입었다
이것이 진정한 일상생활이였다
그동안 초심을 잃지 않게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은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4년동안 노력을 많이 해 오셨습니다. 치료시작 후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변화한 후, 완치까지 치료노력을 지속했던 만큼 기간이 매우 빠르게 지났다는 것도 아실 것입니다. 완치까지의 기간이 1~3년이라고 했지만, 회원님처럼 4~5년이상이 소요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완치될때까지 수년간 치료를 지속&점검&관리하고 있는 치료법이 과연 있을까요?
완치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소요가 되든, 분명한 것은 치료의 노력을 지속하면 완치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회원님은 완치기간에 연연하지 않고 치료의 노력을 지속한 결과 완치결정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마지막 치료점검의 답변을 잊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많은 노력을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