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만 치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가하라마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로지 나의 마음은 나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나만 할 수 있다.
마음교육을 하고 치료과제를 하고 포럼영상을 보고 치료점검이 하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하나도 빠지면 치료가 안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정확한 프로세스로 작용된다는 느낍니다.
전에 치료후기를 남겼을때 지금이 더 좋아지고 치료가 되어진다는걸 느껴집니다. 의문에 쌓었던 것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고 조금씩 마음이 보이기 시작하고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나 자신이 먼저 치료해 놓고 돌아봐도 늦지 않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대로만 하면 무조건 치료가 되어지는걸 느껴집니다. 안 느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만 느껴집니다.
치료하는 과정에서 무뎌진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다시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정신차리고 노력과 의지를 갖고 하고 있습니다.
완치될때까지 끝까지 할것입니다.
그래서 치료회원의 후기에 2~3개월에 1회 글을 등록하게 되면, 자신의 과정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고, 완치될 때까지 자신의 의지와 노력을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치료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치료해 드릴 수 없습니다.
치료시작은 회원님의 결정(치료 후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자신의 투자를 결정)이고, 치료과정은 회원님 스스로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게 됩니다.
완치될 때까지 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