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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62주차 요즘 좀 느슨해 져서 치료의지를 다지고자 작성해 본다.
행복이라는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니 상처를 치료할때 행복감은 덤으로 따라오는 것 같다.
요즘은 매 순간의 나날과 시간이 소중하다.
마음이 아픈것은 두렵지 않고,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노력하면 된다.
앞으로도 행복완치를 위해 꾸준히 걸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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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마음치료를 통해 자신 스스로 치료와 행복능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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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할 때는 자신의 초심, 현재의 상태, 그리고 희망하는 완치... 등을 쓰면 좋습니다.
그러면, 치료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는 것 같을 때, 기록해 두었던 후기를 잀으면서 다시 치료의지를 갖고 치료의 노력을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 날의 희망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