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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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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의 나날
작성자 b**** (ip:)
  • 작성일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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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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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이전

이제 그때 감정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하늘이 무너지고 숨이 안 쉬어졌다.
사건과는 별개로 나는 여자로써 단 한번도 제대로 살아보지 못했던거 같다. 
항상 남자의 그늘 속에서 자격지심은 엄청 나고 자존감은 무너져 있는 삶이었다.
남들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는 그만큼 성공하지 못했나.. 하는 자괴감 또한 항상 가지고 살았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를 모르고 살았는데, 가치추구가 잘 될리가 없었다. 

- 치료 과정

문득 기가 막히고 열이 오를때는 있지만 고통은 무감정으로 많이 변했다.
편해져서 한동안 과제도 마음교육도 등한시 했는데, 그럴때면 어김없이 틈으로 상처가 들어온다.

다시 심기일전 해본다.
예전에는 일도 남편보다 잘하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일 할때도 내 자아실현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가족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오로지 내 자아실현, 열정을 불태우기 위해서 일한다.
그게 가장 많이 달라졌다.

아... 물론 사람 일이 어찌될지 모르니 이제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립하기 위해서 일하는 부분도 크다.

작년 3월부터 열정을 불태우며 과제하는 틈틈이 그동안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해왔고, 이제 조금 있으면 끝이 보인다.
그 일을 하느라 몇 과제에 집중을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은 죄책감 보다는 1년을 꾸준히 해온 내 자신에게 칭찬을 하고 싶다.
물론 일이 끝나면 그동안 소흘했던 과제에 더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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