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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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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은 벌써 저만치 와 있건만...
작성자 c**** (ip:)
  • 작성일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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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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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작 후 1년하고도 몇개월. 훌쩍 지나가 버렸다.
도저히  살고싶지 않은 절망의 늪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던 희망의 한가닥.
아니 그 당시엔 희망도 아니고 그저 늪에서 한발짝이라도 헤어나오고 싶었다.
내가 젤 불쌍한 여자였다.
 
육개월은 정말 열심히 했고 숨이 좀 튀였다.
그때는 정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툭 하면 벌렁거리던 가슴도 안정되기 시작했다.
상대도 뒤따라 치료했기에 훨씬 유리한 고지가 마련되었다. 

그러나 툭 하면 사방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상처때문에 도대체 얘들은 언제쯤에나 물러날것인가?
아파하며 시간을 벌어야 했다.

아니야 난  원래 사이가 좋았으니까
일년정도 지나면 완치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주 좋아졌다가 오히려 기대 때문에 더 실망하며 뒷걸음질 쳤다.

가다 물러서다 달려가다 또 제자리걸음,
그런데 생각난 상처가 머무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가는 만큼
나의 마음은 튼튼해져 가고 있다.

나는 앞으로 어떤선택을 하더라도 견딜수 있는 힘을 배워가고 있다.

행복은 이미 내 곁에 가까이 와 있지만
아직은 담을 그릇을 더 튼튼하게 만드는데 좀 더 집중해야된다고 행복한테 좀 더 있다 찐하게 보자며 돌려보냈다.
그리고 나한테 충만한 시간을 선물하고 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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