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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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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올해는 죽기 살기로~
작성자 s**** (ip:)
  • 작성일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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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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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이전의 생각

앞이 보이지 않아서 나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지도 모른체 미친듯이 악마가 되어가고 있었다.
차라리 죽여주었으면 하는 삶과 죽음의 고통은   그 동안 내가 살아온 삶을 집어 삼켜버렸다. 

- 치료 과정의 소감


치료시작한지 2년이 조금 지났는데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한건 내가 이치료를 시작했다는것이다.

너무 힘들 일들이 많았으나 버틸수있는 에너지가 치료를 하고 있기에 막다른 길로 가려다가도 다시 이내 제자자리로 돌아와 놓치않고있다.

다만 아직도 안정을 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무너지는건 순간인데 그 무엇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내안에  만들어여만 내가 이 싸움에서  나를 이길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시작하고 처음으로 먼거리에 있는 서울까지가서 마음상담을 받고와서 내가 너무 안일하고 현실을 모르고 피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치료과제도 소홀이 하고 처음시작할때 울면서도 했는데,
절박한 마음으로 2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 없는데
천하태평하게 무너지고 나쁜생각들이 어떤 사건만 생기면 흔들리는 나를 보면서 아이들을 지키고자한다면 치료과제실천뿐인데..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했던 선생님 말씀과 완치를 하는것보다 치료과제를 내가 하고 있다는 자체가 효과있다는 말에
완치에 대한 조급함보다는 하루하루 하라는대로만 과제한다면
그게 한달이 되고 두달이 되고,
2024년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죽기 살기로 올해안에 흔들림없는 안정감을 나 자신이 이루고,
그에 맞는 내 인생을 내 스스로 선택해 보다나은  삶으로 가고 있다.

그어떤한 일이 있더라도 치료과제는 해야한다는 말씀이 맞는데
다른거에 너무 치우쳐 우선순위를 제대로 보지 못했던것같다.

이제라도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나와의 싸움에서 진정이기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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