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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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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으로 더 행복해지기
작성자 w**** (ip:)
  • 작성일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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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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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
나는 하고 있던 일들을 좀처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중을 할 수가 없고 불안감과 슬픔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설 수가 없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준비되지 않고 멍하기 일쑤여서 내 스스로 실수할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모든 게 멈춰 버린 듯 하고 일에 있어 두서를 잡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질 않아서 우주안에 나 홀로 버둥거리는 것 같은 느낌과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기도 하고 공허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마음공부를 하고 과제하며 마음이 조금씩 안정이 되었습니다.  녹음파일을 처음들을땐 그냥 들었지만  여러번 듣다보면 더 들을 게 없을 것 같은데도 새롭게 들려오는 것들이 매번 들을때마다 있고 알아지는 것들이 있어 신기하고 알고나면 뭔지모르게  마음이 달라지는 뭔가가 있습니다.

과제를 꾸준히 한다는 게 정말 힘이 듭니다. 사람들은 내 모습에 불편하지 않느냐 묻기도 합니다.
처음엔 낯설고 불편하지 않느냐 묻기도 전에 방어작전으로 올해의 패션을 바꿨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고 이런 내모습이 맘에 듭니다.

과제를 하면서 남편의 말과 행동, 태도 등에 신경 쓰지 않는 게 제게는 너무나 힘든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남편에 대한 집착과 의심이 가끔 한번씩 올라올때면 여전히 불안과 의심에 몸서리쳐야 했습니다.

후기를 올리고 이건 후기가 아니다라고 샘께 혼줄이 나고서야 지금 내가 뭐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나는 사실 그때까지도 행복이라는 감정을 스스로 만들고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내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 일을 집중해서 잘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말과 행동등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상처가 가끔 올라오기도 하지만 상처를 이해하면서 마음을 다독이다 보면 이내 사라지고 예전처럼 기억을 끄집어 또다시 상처내는 어리석은 행동은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상처의 아픈기억에 무뎌져 가는 내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행복의 감정을 채우려고 노력합니다.
내 얼굴에 미소를 그리다보면 어느새 반달눈에 입꼬리는 승천을 합니다~

아직도 제대로 과제가 되고 있지 않지만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점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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