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치료만이 답이라고 물불가리지 않고 올인했던나 너무나 아팠기에 그만큼 더 간절했다. 교재가 오고 파일을 힘들게 다운하면서 정말 내가 대단했었다. 쉬운 일이 아니였는데. 그만큼 선생님이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이 하나하나 와닿앗으니, 선생님은 만명의 한명이라고 하시지만 나로놓고 말하면 수만명중의 하나인 나인것같다. 그만큼 현명하고 지혜로웟다. 아무도 알리지 않고 치료부터 했으니
점점 상처가 치료되면서 까닥없이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런 과정이 지나고 살만하다. 아니 단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잊지말라고 했는데 기억도 나지 않으니
그리고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사이, 부부사이 돌아가는 것들이 , 이치가 이해된다.
점점 살맛나니 치료초심을 잊는것같아 다짐하느라 글도 올리고 해의했던 수련도 처음마음으로 하리라.
완치 판정날때까지
이는 치료하지 않은 사람들은 결코 느낄 수 없는 것이고, 스스로 불행한 인생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이지요.
완치될 때까지는 작은 상처가 발생하고 치료되는 과정을 겪게 되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언젠가 완치판정을 하게 되었을 때, 문제해결능력과 상처치료능력을 갖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