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나에게 찾아온 믿을수 없는 현실로 인해 숨쉬기 조차 힘들었다.
나는 여러 고민 끝에 한국심리교육원 김범영선생님의 유투브강의를 듣고 마음치료를 시작했다.
2개월차가 지나갈 무렵
정상적인 호흡이 가능해졌고,,,,
일을함에 있어서도 어렵지 않게되었다
그리고 계속 과제하고,,공부하고,, 쉽지 않는 일이었다
물론 어렵지도않았다. 주어진 대로만 하면되니깐~
좋아졌다가도~ 고통은 늘 찾아왔다, 반복이었다.
그럴때면 또 선생님의 포럼강의를 들으면 또 희안하게,,,,아 내가 잘하고있구나! 천사와 악마가 싸우고 있구나!
난 계속 싸워서 이겼던거 같다.
지금은 6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내 기분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지만,
예전과는 다른 기분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갈것이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