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변화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예전에 자신이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니,
타인의 이야기에 의존하게 되고, 타인에 의한 변화로
자신을 놓치는 반복 속에서 되풀이되는 문제를 갖고 살아왔습니다.
자신의 습관을 변화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와 다듬어 지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치료를 하면서 변화된 제 자신을 돌이켜보며,
남은 제 인생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