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자신의 마음이 아프고 힘들게 되면, 주변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타인보다는 우선적으로 자신의 아픈 마음부터 치료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치료보다는 문제해결 또는 타인을 바꾸려고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하나씩 파괴하고 있고, 전문가들조차도 인생파괴자가 되어 인생을 파괴할 것을 권합니다. 지금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자신부터 치료해야 한다고 결심한 후, 마음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마음치료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변화하고, 다양한 깨달음을 느끼면서 회원님 스스로 자신을 치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불행 중 다행입니까?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될 때까지는 치료의지를 갖고 주어진 그대로 치료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