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치료는 이제부터인듯..
작성자 k**** (ip:)
  • 작성일 2022-05-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3
평점 0점
나는 관계중독입니다. 하지만..다른여자를 만난것도 아니고 잠자리를 한것도 아니고. 다른여자들 좀 보고 편하게 대화 좀 하는것이 무슨 외도이고. 심리장애인가  싶었습니다.
아내와의 10년간의 결혼생활 내내 심한갈등과 아내의 우울증. 무기력증. 그리고 나에대한 폭언과  화, 그리고 의심.. 이런것들이 나아지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나.. 비싼돈을 빚내어 시작한 치료는 생각보다 구성은 비약하다느꼈고..선생님은 해주는게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비싼돈에 열심히 했습니다. 아내도 차도도 보이고..저 또한 나의 문제들(아이와의 트러블부터 아내와의 잦은 다툼들.)이 점점 없어지고 내가 몰랐던. 나의 잘못된 습관(말과 행동)이 엄청나게 많았고. 아아가 자주말하던. "뭘 몰라도 많이 모른다."가 정말이구나 는걸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어떤것 보다. 내가 관계중독이고. 내아내는 나로인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이구나라는것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관계중독이 어떤것이지. 잘모릅니다.
단지 인지장애와 표현장애가 같이 있는. 매우 이상한 놈이 되어 생활 하고 있다는것만을 압니다.

남자라서인지. 의미도 잘모르겠습니다. 내 아내와 아이가 의미라는것은 아는데..그뿐입니다.
아는것과 내가 치료되는것 전혀 다른것 같습니다.

매일 공부를 하고 과제도 꾸준히하고 있지만...잘 변하지 않는 내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내가 관계중독이란것을.
지금 많이 고장나있다는것을요.

무엇인가 부족하니 치료가 더딘것 이겠지죠..어서 멀쩡한 아빠. 좋은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5-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들,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 아예 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 모두 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자신과 아이들의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빛을 내서라도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돈은 KIP마음치료 후 안정되고 행복해진 후에 얼마든지 벌 수 있지만, 자신과 아이들의 인생이 파괴되면 아무리 많은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파괴된 인생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KIP마음치료를 시작도 하지 않습니다.

    회원님은 자신이 스스로 관계중독임을 알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하고 자신을 위하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관계중독인 회원님 스스로 자발적으로 KIP마음치료를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대단하고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관계중독인 남성이 스스로 치료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의미와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는 남자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고 회원님이 그 만큼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관계중독인 남자가 자신은 의미와 감정을 느낀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은 이미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했다는 반증입니다.

    처음 KIP마음치료를 시작하면, 치료비용에 비하여 별 거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변화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KIP마음치료가 왜 마음치료, 자가치료법인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노력은 '잘 되지 않지만 어떻게든 치료를 위하여 과제를 지속하는 것'입니다. 과제가 잘 되면 이는 노력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또한 남자의 치료과정에서는 항상 처음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면서 마치 치료를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는 완치될 때까지 반복됩니다. 이는 '남자의 습관만들기'를 생각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회원님은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치료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면 분명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면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회원님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