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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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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완치후기] 내 마음의 기적
작성자 아**** (ip:)
  • 작성일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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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6
  • 평점 0점

많이 부럽고 받아 보고 싶었던 그 말

막상 받아보니 얼떨떨하고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납니다

읽고 읽고 또 읽고 완치되었답니다

 

2년이 지났고 앞으로 1년만 1년 안에 끝날수 있었음

바라고  또 바라며 있었는데 완치랍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지금까지 주마등처럼 휙 지나갑니다

 

나를 웃게 만들고 건강하게 해준 이 교육은 마치 마법사의 마법입니다

이 마법을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 갈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마음교육과 치료과제를 잊지 않고 힘들때 마다 마법을 부리도록 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범영의 답변]

 

치료시작 전에는 완치, 치료, 행복 이라는 말이 멀게 느껴지고,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죽여서 편해지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모두 파괴하기 때문에 완치/치료/행복이라는 말 자체가 불가능으로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원님은 치료와 회복&행복의 희망을 잃지 않고 과감하게 치료를 시작했고, 비로소 완치결정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자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치료점검의 답변을 잊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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