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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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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완치후기] 드디어 기다리던 그날
작성자 t**** (ip:)
  • 작성일 2022-02-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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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도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회원님께서는 완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자마나 전 해지는 하늘을 보며 한참 멍하게 서있었답니다.

지난 4년 넘게 너무나도 듣고 싶었던 이야기...


치료를 받기 전 제 자신을 돌아보면...

남편의 외도로 제삶이 통채로 뿌리뽑혀 흔들렸고 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제게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믿겨지지 않았고...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저를 보면서 아이들은 두려움에 떨고... 

하루하루가 지욕같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다 눌러놓았습니다... 그래서 참 많이 울었어요... 


제가 치료를 시작한 계기는 오직 아이들과 저를 위해서 였습니다.

치료를 통해 제 마음을 알기 시작했고, 제 삶을 혼자서 일으키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가이드 라인 안에서 전 무너지고 일으키기를 수없이 반복을 했고... 

이 모든 과정이 내 행복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제 자신을 토닥거렸지요...


천천히 전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웃기 시작했고...

남편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완치된후 일주일 지금 저는 하루하루를 제 나름대로 멋지게 살고 있습니다.

오직 저를 위해서! 끝일줄 알았던 치료과제도 몸이 알아서 계속 하고있고,

성수련을 통해 나만의 성 에너지를 만들고 있고 

아이들에게 나누어줄 저희 행복한 마음이 넉넉이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화를내도 아이들이 두려워하지않아요.. 아마 제 표현 방범이 많이 바뀐거겠죠...

예전에 선생님이 "웃으면서 상처표현을 해라" 라고 하신걸 제가 하고 있으니깐요.

제가 상처 표현을 하면 저희 가족은 까르르 웃는답니다.


앞으로 전 무엇이든 잘 해쳐 나갈것입니다.

제 자신을 믿어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제 안에 행복한 마음이 있고 무너져도 어떻게 일어나는 방법도 아니까요.

완치는 됐다고 하셨지만 제 삶은 계속 더 행복할 나날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저를 불행의길이 아닌 행복의길로 갈수있게 계속 지켜봐주셨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라는 말이 가끔 그리울거 같습니다.

마음교육을 할수 있어서 참 행운이였던거 같아요...  제가 살아오면서 제일 값진 교육이였습니다....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가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깨달았어요.


치료회원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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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2-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홈페이지는 오픈하고 첫 완치결정이었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완치결정을 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조차 못한 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현실에서... KIP치료법을 더욱 발전시켜야겠다는 초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는 오히려 제가 회원님에게 완치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회원님은 치료에 대한 그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아도 이미 회원님의 몸과 마음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처치료능력도 갖고 있구요.

    회원님은 이미 1년여전에 완치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재발 또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1년을 더 점검을 해 왔습니다. 이 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치료점검시 완치결정의 답변내용을 잊지 마시고, 그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회원님이 치료시작의 결정부터 치료과정(3~6개월 소요)과 회복과정(1~3년 소요)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고 따라와주신 덕분에 회원님 자신 스스로가 완치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모두 회원님의 결정과 노력을 한 덕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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