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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 2형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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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간 불안한 마음이네요.
작성자 h**** (ip:)
  • 작성일 2021-11-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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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이곳을 잊고지낼만큼 평온한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문득, 엉뚱한 곳에서 스리슬쩍 불안함이 피어올랐습니다. 남편의 말, 행동, 표정에 신경쓰지 않는 과제가 필요한 순간이고, 나의 행복에 집중해야할 시기가 왔나봅니다.

이러한 순간, 그동안의 과제를 되짚어보고,  지난 몇달의 평온함이 편안함이었구나 깨닫습니다.

거의 다 도달한 것 같았는데, 왜 완치판정을 안주실까 내심 기대와 섭섭함이 공존했는데.

완치판정을 받지 못한게 오히려 다행이었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래야 여기에 올 명목이 있으니까요^^

다시 제 행복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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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2형심리치료센터 2021-11-2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회원님은 이미 완치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을 시작하고, 치료와 회복의 과정을 통하여 이미 완치되어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갖고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완치되었다고 상처가 작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상처치료능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상처가 작용하더라도 이내 스스로 상처를 치료하게 되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의 상황에서는 불안감을 느끼기 보다는 상처치료능력이 생긴 것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완치결정을 하지 않았던 것은 치료점검을 지속하면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스스로 완전하게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치된 것을 알고 있지만, 일정기간동안 완치상태를 유지하는지 점검해 드리는 것입니다.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완치결정을 하기 전까지 치료에 집중하시고, 치료점검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완치결정을 할 때가 올 것입니다.

    또한 완치되면, 상처가 작용할 때마다 치료과제 중에 필요한 것만 하시면, 별 문제없이 상처치료를 스스로 하면서 행복한 일상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완치되었을 때는 일상생활을 하시면서 한국심리교육원이나, '비대면 온라인치료'를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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