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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 2형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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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대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작성자 h**** (ip:)
  • 작성일 2021-11-2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0
평점 0점

시간이 좀을 먹는건지.. 시간이 아깝지도 않은 건지..

강물 흐르는 대로 나 자신을 맡긴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

며칠 전 뜻밖의 절망감과 실의감에 나 자신을 나무라고 그 누군가의 탓도 해보지만 결국은 나의 몫.

시간이, 나만의 방식으로 그 굴레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니 어느덧 평화로운 일상이다.

원효 스님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자주 생각난다.

모든 건 내 마음 먹기에 달린 건데 쉽지 않다.

쉬웠다면 이 세상 하직했겠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다 보니 가끔은 조급한 마음이 스리슬쩍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때 뿐이다.


인간사, 그 누구나 정비례한다고 이 시간이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순간인 거다.

아이도 남편도..

좋은 때가 오고 있다. 점점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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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2형심리치료센터 2021-11-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조만간 회원님에게 완치결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회원님이 '비대면 온라인치료'를 시작할 때의 상황을 생각해 보시면, 지금 몸과 마음이 변화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치료시작 전에는 반신반의하고 과연 언제 치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변화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의식을 해야만 느낄 수 있을 만큼 변화된 상황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치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고통을 겪는 분들 중에 0.01%는 치료되어 편안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 고통을 겪는 분들 중에 99.99%는 치료되지 않은 채 최악으로 악화되면서 편안하게 느끼지만, 실제로는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회원님도 '비대면 온라인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치료를 시작한 후 위기를 극복하면서 치료를 지속함으로서 비로소 완치되어 편안하게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완치에 대하여 궁금해하는데, 회원님은 거의(99.99%) 완치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완치결정을 하지 않는 이유는 회원님이 상처가 발생하고 이를 치료하는 과정이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이 형성되었는지를 명확하게 알기 위하여 완치결정을 하지 않고, 조금 더 지켜보는 중입니다.

    처음 치료를 시작했을 때의 고통과 어려움을 치료하는 치료과정, 재발을 방지하면서 스스로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만드는 회복과정 등을 통하여 완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은 스스로 치료과정과 회복과정을 진행하였고, 이제는 상처치료능력이 생기면서 회원님에게 상처가 발생하면 스스로 치료하여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완치되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치료를 하면서 자의적해석으로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위기, 치료를 중단하고 스스로 최악으로 악화되면서 편안하다고 느끼는 위기 등이 몇 번 발생했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서 꾸준히 치료의 노력을 지속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완치의 길, 행복의 길을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조만간 완치결정이 되면, 그때는 치료를 할 필요가 없게 되고, 지금과 같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해 갈 수 있으며, 상처가 발생하더라도 이내 치료하여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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