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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 2형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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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위해 하는 거야.
작성자 k**** (ip:)
  • 작성일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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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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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하는 거다' 이 말을 안으로 바깥으로 수 없이되뇌면서 여기까지 왔다. 안주하려 할때 이보다 더 나은 채찍과 당근이 있을까. 

마더테라피도, 킵다이어트도 나를 위해 한다. 

내가 하면 된다.

안달복달 한다고 스트레스, 상처가 생기지 않는것도 아니다. 느려도 살살, 완벽하지 않아도 꾸준히 나를 위해 해보자고 다짐한다. 

이런 노력은 나에게 아주 조금한 것부터 변화가 왔다.

미루지 않으려 애쓰고, 타인에게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하는것. 하다못해 주말에는 운전도 다시 도전해 봤다. 나만 생각하고자 시간을 분리하려고 했지만 함께 하면서 각자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걸 해보려고 이렇게 저렇게 시도도 하고, 계획한 시간에 일어나는게 안되고 있지만 방법을 찾을거다.

치료영상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된걸 알았을때 다행히도 한번은 했다는거에 미루지 않은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담담하게 무언가 시도해 볼 여유도 생겼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를 보는것 조차도 힘들때가 있었다.

물론 그때가 온다고 하더라도 잘 헤쳐나온 것처럼 잘 해낼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한국심리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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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2형심리치료센터 2021-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는 오로지 자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고, 오로지 자신만이 자신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하고자 할 때는 누구도 신경쓰지 말고 오로지 자신의 치료와 행복만 생각하면서 자신을 위하여 투자(치료비용, 치료기간, 치료노력)해야만 한다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치료해 줄 것이고,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자신을 비롯하여 자녀들과 가족들과 주변의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하면서 불행한 인생,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물론, 자신은 잘 살고 있다는 착각도 함께 합니다. 이는 자신의 치료를 마치 누군가가 해 줄 것이고, 행복도 누군가가 만들어 줄 것이라는 엄청난 착각이 만들어낸 결과인데, 정작 자신은 이를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회원님은 치료를 시작한 후, 자신의 치료는 오로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느리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완치되는 날까지 치료과정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이 분명 머지 않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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