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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 2형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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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료후기 - 힘들었던 때는 잊어가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p**** (ip:)
  • 작성일 2021-07-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9
평점 0점

남편의 권유로 치료를 시작한지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치료를 시작했을땐 내가 아픈지 몰랐고,

나의 행동과 표현이 잘못된것지

 전혀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치료를 하면서 .. 

내가 했던 행동과 표현을 뒤돌아보면

내가 참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고, 

나혼자 상처를 덮으려 먹는것, 즐거운것,

긍정의 감정만 찾아 다녔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태풍의 눈을 만들고 있다는것도 전혀 모르고..


치료를 하고있는 지금도  한번씩 나태해지고

이정도면 되겠지 하며 자기합리화로 마무리하고..

 정말 힘들었던, 지치고 죽을것같이 아팠던  그때를

조금씩 잊어가고 있는듯합니다.


이렇게 치료후기를 적으며 다시 한번

힘들었던 그때를  생각하며,

 과제에 집중하고 노력할것입니다..


2021.07.05




[한국심리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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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2형심리치료센터 2021-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치료는 시작하기 전, 시작할 때, 시작한 후 등 3단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회원님이 치료를 시작하기 전의 심리가 어떠했는지, 치료시작을 하면서의 심리는 어떠했는지, 치료를 시작한 후의 치료과정에서의 심리는 어떠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기억하여 작성하게 되면, 스스로 치료에 대한 의지를 갖게 되면서 완치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도록 만들게 됩니다.

    실제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은 자신의 인생이 행복으로 변화되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불행한 인생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사는 것이 자신의 팔자' 또는 '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착각하면서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하면서 살게 됩니다.

    이에 비하면 회원님은 치료시작 후 회복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잘 오고 있습니다. 완치되는 그 날까지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를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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