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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을 뿐이야!
작성자 KIP 마음치료센터 (ip:)
  • 작성일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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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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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은 다르게 작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와 상처로 끊임없이 싸우게 되는데, 이것은 남녀 모두가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자신의 입장만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심리가 변합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상대가 변덕을 부린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오해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둘 만의 오붓한 휴가를 떠난 남녀를 살펴보겠습니다.

 

여 : 뭐야.. 사진에서 봤던 숙소랑 완전히 다르잖아.

남 : 그래도 바다전망이 장난아닌데? 휴가철이라 다른 데로 옮기지도 못하니까 그냥 대충 놀다 가자.

여 : 바다가 보이면 뭐해? 나는 숙소에서 사진 잔뜩 찍으려고 다 생각해 놨는데 너무 낡고 촌스럽잖아. 차라리 나 그       냥 집에 가고 싶어.

 

남자는 이래저래 여자친구를 달래보지만 여자친구의 불평불만이 계속되면 어느 순간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말, 행동, 표정을 짓습니다. 만약 상황을 넘기기 위해 무작정 여자친구를 이끌고 여행지를 돌아다니면 다행이지만, 여자친구보다 더 크게 화를 내거나, 여자친구를 두고 사라져버리거나 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여자는 남자친구의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하여 크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실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라 심리가 시시각각 변하는 것일 뿐입니다.

 

남자는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회피 또는 제거하는 마음이 작용하고, 여자는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수용해서 상처로 만드는 마음이 작용합니다. 그래서 화를 내거나 회피하는 남자의 행동은 현재의 스트레스에 벗어나고 싶은 것일 뿐이고, 그러한 남자의 마음을 모르는 여자는 결국 자의적인 해석으로 스스로 상처를 만들게 됩니다.

 

이처럼 마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지만, 마음에 의해 작용되는 심리는 상대의 말과 행동과 표정에 의해서 수시로 변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작용원리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의 마음을 해석하고 오해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간관계에서 서로의 생각이 다르면 스트레스와 상처가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합의점을 찾기 위해 언쟁하기 보다 일단 교류를 멈추고, 각자 스트레스와 상처를 먼저 힐링시켜야 합니다.

 

만약 스트레스와 상처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그냥 방치해버리면 심리문제가 악화되어 심리장애가 발생합니다.

 

여자의 경우, 마음이 상처를 해결하지 못하여 상처가 계속 쌓이게 되면, 그 수용한도가 초과될 때 마음은 갑자기 감정기억을 차단합니다. 이것이 감정기억장애인 우울증입니다. 결국 우울증의 근원은 상처이기 때문에, 이때는 상처치료의 습관을 만들어야 우울증이 치료됩니다.

 

그리고 남자의 경우, 인식되는 것에 의해 스트레스를 회피하거나 제거하지 못하면 더 이상 인식하지 않기 위해 마음이 노이로제를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장애, 공황발작과 같은 인식장애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결국 노이로제인 인식장애의 근원은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치료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야 인식장애가 치료됩니다.

 

이렇게 마음이 감정기억에 장애를 유발하거나 인식에 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심리(인식, 기억, 표현)가 어느 하나로만 과도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심리가 균형을 잡으면 마음이 안정되지만, 균형을 잡지 못하면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심리문제 또는 심리장애가 발생합니다. 심리는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항상 변하기 때문에 심리로는 심리장애를 치료할 수 없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고 작용하며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심리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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