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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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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원한다 나를
작성자 e**** (ip:)
  • 작성일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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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2
  • 평점 0점
치료시작한지가 일주일후면 일년이된다.

치료시작전에는 스스로 이겨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나 자신에 오만이었다.


나는 아무 이상없고 날이가고 나면 자연스럽게 낳이질거라고 생각했던것들이 나의 착각이었다는걸
날이갈수록 아프고 배우자 또한 날이갈수록 스트레스는 더욱심해지고 있다는걸
둘이서 같이 치료시작했으면 좋았겠지만 배우자에 완강한 반대에 나만 치료하고 있다

첨 치료시작할때는 치료과제에 집중했는뎨
배우자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점점 치료과제에 집중 못하고 더욱 멀어져만갔다.

선생님께서 신경쓰지말라고 하셨는데
나를 보니 온통 배우자에 신경쓰고 있다는걸 알았고
그의 행동 말 표정까지 신경쓰고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아무것두 할수가 없게 되었다

아차 싶은맘에 잘되지않았지만 신경끌려고 노력하는 나를발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걸 느끼게 되고
다른 회원님들처럼 편안함은 느끼지 못하지만
나에게 집중하는건 알게되었다는걸 느끼것만으로도스스로 고맙게 생각하고
주중에  몇차례씩 메모도 하며 치료과제를 하며 잘 버티고 있다고 나에게 말도 해보곤한다
 
때로는 배우자에게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하자고 말도 해볼까  싶은 맘도 들지만 
안하고 넘어가길 잘했구나 싶다

치료과제를 잘하면서 버텨나가는 나를 응원하며
용기내고 버티자고 애써 맘잡아가며
아이들 생각하면서 나의 힘듬은 아무것두 아니라고 되뇌이며
잘버텨보자고 나에게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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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4-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KIP마음치료를 시작할 때의 마음, 치료시작 후의 마음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것이 초심이니까요. 이때 초심을 잃으면, 현재의 어려움에 몰입되면서 치료보다는 악화되는 노력을 하게 되면서 점점 힘들어지고, 치료&완치의 기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특히 치료후기를 쓰는 것은 치료&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상처, 사연, 어려움 등을 쓰게 되면 치료후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상처의 기록이 됩니다. 또한 치료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게 되면, KIP마음치료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치료과제를 따라하면서 최악의 인생을 살게 만들 수 있으니, 치료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완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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