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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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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암탉이 알을 품고
작성자 b**** (ip:)
  • 작성일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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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4
  • 평점 0점
 어두운 일을 맞고 보니 참으로 캄캄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뿐 너무나 힘들고 당황 했습니다
 일을 해결해 보려고 이것 저것 찾고 헤매며 너무 많이 아파서 심장이 진정이 안되서 잠을 자면 죽을것만 같아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심장이 아픈 이유를 보게 되어 저 역시 이런 증상이 아닌가 하면서 
 이제까지 해 보지 않고 알지 못한 길을 가야하는데 걱정하며 고민하다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조금씩 일상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암탉이 알을 품고 어려움 속에서도 움직이지 않고 알을 부활할 수 있는 온도를 맞추기 위해 애쓰며 알이 변화하면서 생명을 탄생시키는 모습을 보며
 제가 지금 마음교육과 치료 과제를 하면서 조금씩 변화하면서 안보이는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  나의 행복의 감정을 만들기 위해 암탉이 알을 품고 기다림 같이 
 저역시 조금씩 저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치료를 계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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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치료센터 2022-02-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아 고통을 받게 되면, 누구나 자신만 살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배우자, 자녀들, 가족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힘들고 고통스럽게 되면서 원망을 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죽이면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모두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소중한 것을 잃지 말고', '자신부터 치료하여 마음을 살려놓은 후 아이들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이 말의 의미조차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원님은 스스로 자신부터 치료를 시작했고, 마음이 살게 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참으로 많은 회원님의 인생은 그 만큼 잘 살아오셨다는 것입니다.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는 그날까지, 초심을 절대 잃지 마시고,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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