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작성자 d**** (ip:)
  • 작성일 2022-01-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1
  • 평점 0점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올바른 마음을 갖고 가정을 잘 돌보면 되는  줄 알고 열심히 살다 날벼락을 맞고 정신 줄을 놓고 지내다 어떻게든 내 가정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신념 하나로 여기저기 상담 받고 소송 하며 인터넷으로 외도에 대한 정보를 찾는 과정에 흰 머리에 나이 지긋한 분의 영상만 빼고 다 본 후 더 이상 볼게 없어 흰 머리에 나이 지긋한 선생님에 영상을 접하게 됐다.  그 동안 여러 영상을 보고 나를 자책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이것만이 내가 살고 사랑하는 내 아이가 살  길이구나 ' 하며  그 길로 바로 선생님께 이메일로 치료 상담을 하였는데 하필 미국에 출장을 가  계시는 바람에 이메일로 신청 방법에 대해 알려 주셔서 무작정 사무실로 찾아가 치료비를 카드 할부로 긋고 책을 받아와 치료를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누가 옆에서 알려주는것도 없이 혼자 모든걸 알아가며 시행착오를 격으며 힘들지만 용감하게 치료를 해 왔다. 
 남편 때문에 내 가정이 무너지고 행복이깨졌다고 생각하고 원망을 했지만  이제와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그닥 행복 했던적은 없었던것 같다.  다시 말해 행복이 뭔지 모르고  내 욕심으로 채워진 삶을 살려고 노력 했었고 그게 채워지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었다.
모든걸 내려 놓고 내게 소중한게 무엇인지  되돌아 보니  일상이 소중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만 더 일찍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우리 아이들이  내 가족이 상처를 덜 받았을텐데ᆢ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더 늦지않게 선생님을 만나 이렇게 치료 할 수 있었다는게 내겐 큰 행운이었던것 같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1-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느날 갑자기 청천벽력의 날벼락을 맞은 것처럼 고통스러운 외상트라우마를 겪게 될 때,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선은 '치료'부터 하고, 문제해결은 치료후에 하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전문가든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든)은 치료법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문제해결만 하라고 권합니다. 그러다보니 고통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이 문제해결에만 빠져들면서 대처와 응징의 방법, 상담과 코칭의 방법, 정신과치료, 소송과 이혼 등을 하면서 스스로의 외상트라우마를 최악으로 악화시켜갑니다. 자신과 자녀들의 인생을 스스로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에서 '치료와 회복과 행복의 방법'에 대한 영상/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비로소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된 회원님은 스스로 행복한 인생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고, 그때 회원님이 치료시작을 한 것은 결코 늦지 않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법에 대한 영상과 정보를 보면서도 문제해결의 방법만 찾으면서... 경제적/시간적/환경적인 핑계로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자신과 자녀들의 인생을 파괴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이 치료를 시작한 후, 지난 날을 돌아보면 문제해결을 하고자 했던 모든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이었는지, 회원님과 자녀들과 가정을 파괴하는 노력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때 치료가 아니면 행복한 인생이 불가능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는 치료시작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고통을 느낄 때부터 치료를 시작할 때까지의 초심을 절대 잊지 마십시오. 완치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그날까지 모든 치료에 집중하고 노력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회원님 자신, 자녀들, 가족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누려갈 수 있게 됩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