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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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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료를 하니 기적이 일어났다.
작성자 h**** (ip:)
  • 작성일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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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
  • 평점 0점


치료하기전에는 너무나 지옥이었습니다.

자상한 남편,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 남들이 보기엔 너무나 화목한 가정의 아내였지만 저는 지옥을 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관계중독자였으니까요.
관계중독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상처가 생기면 재밌고 즐거운 것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상처만 커지고 내 마음만 아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몸에 이상이 오더군요. 극심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심리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 치료 받은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

저는 치료받기 전에는 이혼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너무나 불행하니 그원인을 남편으로 생각했고, 남편만 없으면, 내가 혼자만 된다면 천국을 살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순간순간이 지옥으로 느껴졌고 제 머릿속에서는 이혼생각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매 순간을 남편원망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치료시작후 3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천국을 살고 있습니다.
환경은 전혀 변한 것이 없으나 제 마음이 바껴서 저는 천국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오해하고 살았는지 마음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고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과제수행을 하면서 내가 달라지고 있는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습니다.
물론 .3개월동안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마음도 왔다갔다 하구요.
그런데 치료시작전에 비하면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신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나를 위해서, 또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내 삶에 기적이 일어난것 같아 너무나 신기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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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P 마음치료센터 2022-01-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누구나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고통을 겪는 대부분의 사람들(99.99%)은 원망하고 자책하면서, 자신을 더욱 악화시키면서 스스로를 최악으로 만듭니다. 그래야 편하다고 생각해지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지옥에서 편해지려면 자신의 현실을 지옥처럼 만들어야만 마음이 편해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특히 치료비용의 부담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분들은 스스로 자신과 자녀들의 행복한 인생이 치료비용의 가치만도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결정한 것이고,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도 회원님은 자신의 행복을 위한 투자(0.01%만 선택)를 결정하셨고, 이제 치료과정(3~6개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시작 후 처음에는 별다른 변화가 느껴지지 않지만, 치료의 노력을 지속하게 되면 치료되면서 몸과 마음이 변하게 되고,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 지게 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완치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과정(3~6개월)을 지나게 되면, 재발을 예방하고 상처치료능력과 문제해결의 능력 그리고 행복능력을 갖고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회복과정(1~3년)이 있으니 절대 치료를 멈추지 마시고, 아무리 편안하더라도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모든 치료에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지금 회원님이 느끼는 천국과 같인 감정은 치료과정에서 지옥에서 벗어날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절대 완치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완치될 때까지 초심을 잃지 마시고, 모든 치료에 더욱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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