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감사하다
작성자 m**** (ip:)
  • 작성일 2021-12-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5
  • 평점 0점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편안하니 추억으로 느껴지며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까?
의문이였지만 어느덧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하고 있는 나를 보고 감사한 마음이든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산다







 * KIP심리치료센터에서의 치료과정을 점검하는 것과 치료후기작성은 별개입니다. 치료과정을 점검하는 것은 지속하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마음치료센터 2021-12-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대면 온라인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힘들었을 것이고, 힘든 모든 상처가 치료되어 편안해지면서 추억으로 느껴지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치료를 시작한 대부분의 치료회원이 회원님과 비슷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변화된 자신을 느낍니다.

    이는 모두가 회원님 스스로 '비대면 온라인치료'를 시작했고, 치료에 집중하면서 노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자신에게 감사해야 하고,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된 것입니다.

    초심을 절대 잊지 마시고, 완치되어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그때까지는 치료에 집중하시면서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비대면 온라인치료'를 시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해 보시면, 회원님이 치료시작을 한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결정이었는지, 그리고 자신 스스로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비대면 온라인치료'를 시작하지 않고, 자꾸 최악이 되는 방법에 현혹되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결국은 자신을 최악으로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전혀 모른 채 살게 됩니다. 물론 자신이 최악이 된 것을 모른 채 다른 사람들에게도 최악이 되라고 하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