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KIP마음치료를 할 때, 항상 자신의 처해진 상황과 과거의 일에 대입하고 자신과 맞지 않을 경우에는 KIP마음치료가 자신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지식교육에 익숙하여 KIP마음치료의 마음교육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여 학습하려고 하는 습관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KIP마음치료는 무의식의 습관을 새롭게 조정하여 심리장애로 발생하는 분노와 상처를 치료하고 심리장애를 치료함으로써 기억된 상처의 감정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가진 마음교육입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에 의하여 주변사람들에게 적용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의 습관으로 형성됩니다.

KIP마음치료는 자존감회복, 상처치료, 심리장애의 치료, 행복능력 만들기 등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지식교육이 아닌 알려주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심리이론과 심리교육이 있으나, 그것을 적용했을 때 심리장애에 의한 분노와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이 무엇을 아파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왜 상담과 교육을 하게 됐는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잘못 산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이 위로받기 위하여 심리상담을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상담사는 머리로는 여러분의 아픔을 알고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아픈감정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공감하고 위로와 격려를 한다고 심리장애의 원인, 과정, 결과를 알 수 없으며 분노와 상처를 치료할 수 없고 심리장애를 치료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상처의 고통으로 아픈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경우, 내담자의 아픈감정이 전문가의 상처로 작용함으로써 전문가 자신이 감정통제 못하는 오류가 생기는 즉, 전문가가 자기도 모르게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아 내담자의 분노와 상처를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물론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임상수련과정 중에 자신의 감정이입을 통제할 수 있는 기법을 만들기는 하지만, 자신 스스로가 지식교육으로 인식하고 지식으로 이해하면서 기억하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결국 이러한 전문가는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를 공부하였으나, 지식으로만 기억하기 때문에 자신의 무의식이 작용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게 되면서 내담자의 감정에 휘말리게 되고 분노와 상처를 치료할 수 없게 됩니다.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는 지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KIP마음치료는 공부하고 학습하는 지식교육이 아니라 무의식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마음교육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자아실현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그 행복을 찾아가는 것은 각자 자신들의 몫입니다.

포기하고, 없다고, 체념 한 채 자신을 우울증이나 조울증, 심리장애, 과대망상이나 정신분열증 등에 사로 잡혀 사는 것 또한 그들의 몫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 치료의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끊임없이 자신의 행복을 찾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열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삶이고 인생입니다.

KIP마음치료는 각자 가지고 있는 행복의 열쇠를 찾을 수 있도록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이치를 알려주고, 인간관계의 과정과 결과의 모든 것을 알려줌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상처를 스스로 치료하도록 합니다.

이처럼 심리문제로 고통받는 여러분이 마음을 안정하고 행복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과정이 KIP마음치료입니다. 상처치료와 심리치료 및 행복능력을 만드는 통합치료의 방법은 KIP마음치료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