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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KIP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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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국과 지옥
작성자 t**** (ip:)
  • 작성일 2021-10-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94
  • 평점 0점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생존속에서 선택의 양극화다

죽어서가는 천국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였고 지옥또한 마찮가지다

그것을 말하는자 사기꾼이다 왜 자신도 모르면서 심봉사 길인도하면서 목적이 있기때문이이다

선생님 영상에서 외도가 관계중독 이라고 위선자가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말씀이다

그상황에서는 자신의 마음은 지옥보다 더 뜨거운데 참으란다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다 차라리 지옥 가고싶다

그러나 길이 있단다

누가 믿을까? 누가그걸 이겨낼까?

선생님을 찾아서 누가 그길을 선택할까

어려운 선택이다 

천국과 지옥 사람이 선택 가능한 길일까

그러나 길은 있단다

영상에서 치료는 행복이요 아니면 불행에 끝이란다

나는 어쩌다 복이 많아서 이길을 가지만 이길은 함께 하지 못하는 다른 분들은 어이할꼬

치료중에 행복과 불행에 확신을 가진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같이하지 못하는 중생들께 미안한 마음이다

다시한번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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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치료센터 2021-10-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에게 감사하지 마시고, 치료와 행복을 위하여 용감하게 투자(시간, 비용, 노력)을 결정하신 회원님 자신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상담없는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을 개발하여 여러분의 치료와 행복에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은 20년이상의 오랜 연구를 했던 결과이지만, 자신 스스로를 위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회원님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의학, 심리학, 종교, 다른치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비대면 온라인 치료법'이기 때문에, 누구도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00명 중에 1명(0.01%)은 회원님과 같이 오로지 자신의 치료와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용감하게 투자를 결정합니다.

    힐링과 치료도 구분하지 못하고, 마음과 심리고 구분 못하며, 심리문제와 심리장애도 구분하지 못하는 수 많은 치료법(???)에 현혹되어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는 없습니다. 또한 자신 스스로 불행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만들면서 그것이 행복이라고 말하면서 살아갈지를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이 사람들을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현실의 방송, 상담, 강연, 교육,.. 등이 모두 이들의 세상이 되어 있으니 신경쓰지 마십시오.

    회원님 스스로 깨닫고 느끼면서 치료 후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을 때, 다시 한번 이 세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시면 제 말뜻을 잘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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